삼성SDI 하청업체인 하이비트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과 함께 삼성의 이른바 '무노조 경영'을 비판하고 있다.

삼성SDI 하청업체인 하이비트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과 함께 삼성의 이른바 '무노조 경영'을 비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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