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리더십' 특강에서 학제개편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던 오 총장이 강의를 마치고 자신의 차에 올라타는 모습.

'21세기 리더십' 특강에서 학제개편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던 오 총장이 강의를 마치고 자신의 차에 올라타는 모습.

ⓒ동국대 독어독문학과2007.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밤이 서서히 물러갈 때, 이 봄날의 꽃이 자신들을 위해 화사하게 피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자신을 지키게 될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