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회 (junhk10)

적십자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휠체어에 모시고 호수공원을 돌아보고 있다. 옆으로 꽃밭이 봄낭의 화사함을 더해주고 있다.

적십자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휠체어에 모시고 호수공원을 돌아보고 있다. 옆으로 꽃밭이 봄낭의 화사함을 더해주고 있다.

ⓒ김준회2007.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파주지역신문사에서 31년째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농민신문에서 접하게 됐고 중앙일간지나 각종 언론에 많이 할애되지 못하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나 진솔된 삶을 살아가는 이웃, 그리고 문제점 등을 알리고 싶어 접속하게 됐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