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과의 지난한 싸움을 시작한 최선 의원. 피곤한 기색보다는 열정에 가득찬 느낌을 주었다.

강북구청과의 지난한 싸움을 시작한 최선 의원. 피곤한 기색보다는 열정에 가득찬 느낌을 주었다.

ⓒ김형우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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