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녹색연합 신년 공동단식에서 사람들이 둘러 앉아 명상을 즐기고 있다. 단식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새해를 맞아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

2007년 녹색연합 신년 공동단식에서 사람들이 둘러 앉아 명상을 즐기고 있다. 단식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새해를 맞아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

ⓒ우먼타임스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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