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연주된 곡 중 가장 젊은 작곡가인 조원행의 '상생'을 연주하는 김혜민. 젊은 감각의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힌 김혜민은 가장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날 연주된 곡 중 가장 젊은 작곡가인 조원행의 '상생'을 연주하는 김혜민. 젊은 감각의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힌 김혜민은 가장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기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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