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7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노동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파견법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7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노동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파견법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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