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의 차남이 30일 오후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의 차남이 30일 오후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명곤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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