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현정 (nolza21)

14년 째 병원생활을 하는 김평길 환자는 고통이 심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남편을 24시간 간병하는 아내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14년 째 병원생활을 하는 김평길 환자는 고통이 심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남편을 24시간 간병하는 아내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현정2007.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