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수사관들이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등과 관련, 서울 동부이촌동 대한의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차로 짐을 옮기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수사관들이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등과 관련, 서울 동부이촌동 대한의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차로 짐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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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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