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전지역 22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월평공원갑천생태계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가 퍼포먼스를 통해 ‘월평공원 관통도로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2월 대전지역 22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월평공원갑천생태계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가 퍼포먼스를 통해 ‘월평공원 관통도로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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