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역 맞은편 쪽방촌 화재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울타리회,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등 관련 단체 회원들은 25일 오전 화재현장 앞에서 추모제를 열고 화재 재발 방지와 주거 빈곤 계층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지난 23일 서울역 맞은편 쪽방촌 화재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울타리회,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등 관련 단체 회원들은 25일 오전 화재현장 앞에서 추모제를 열고 화재 재발 방지와 주거 빈곤 계층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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