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아기 미라의 눈감은 모습은 마치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다.

아기 미라의 눈감은 모습은 마치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다.

ⓒ조수영2007.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