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량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물고기를 물고 있는 용머리. 용은 부처님 설법을 듣고 있는 청중이기도 하고 법당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도 한다.

충량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물고기를 물고 있는 용머리. 용은 부처님 설법을 듣고 있는 청중이기도 하고 법당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도 한다.

ⓒ이덕은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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