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윤씨가의 분재기인 화회문기.분재기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내역이 기록되어 있는 상속문서로 이 문서를 통해 자식간의 다툼을 방지하게 하고 있다.
해남윤씨가의 분재기인 화회문기.분재기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내역이 기록되어 있는 상속문서로 이 문서를 통해 자식간의 다툼을 방지하게 하고 있다.
ⓒ녹우당20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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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