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춘성(80)씨가 외발로 10km 코스를 완주한 뒤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차춘성(80)씨가 외발로 10km 코스를 완주한 뒤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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