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을 빠져 나올 때에야 알게 됐는데, 이곳이 정문이었더라구요. 그래도 정문이든 후문이든 맘껏 보고, 맘껏 찍고, 맘껏 즐기고 나왔으니 무슨 문으로 들어갔든 그것이 뭐 대수겠습니까?
어린이대공원을 빠져 나올 때에야 알게 됐는데, 이곳이 정문이었더라구요. 그래도 정문이든 후문이든 맘껏 보고, 맘껏 찍고, 맘껏 즐기고 나왔으니 무슨 문으로 들어갔든 그것이 뭐 대수겠습니까?
ⓒ권성권2007.04.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