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ppyland)

한미FTA 협상에 반대하며 분신했던 허세욱씨가 15일 끝내 사망, 고인의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경기도 안성 성요셉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단이 유가족들의 제지로 식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한미FTA 협상에 반대하며 분신했던 허세욱씨가 15일 끝내 사망, 고인의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경기도 안성 성요셉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한미FTA 저지 범국본 대표단이 유가족들의 제지로 식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