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새>. 여인의 가슴선을 옮긴 작품이다. “어떤 새라도 여인의 가슴곡선처럼 아름다울 수 있으랴”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다

<검은새>. 여인의 가슴선을 옮긴 작품이다. “어떤 새라도 여인의 가슴곡선처럼 아름다울 수 있으랴”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다

ⓒ홍지연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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