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여경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미군들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측에 신병이 인도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 수사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촉구했다.

지난 5일 여경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미군들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측에 신병이 인도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준)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 수사와 불평등한 SOFA 개정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