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사진 가운데)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사진 가운데)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7.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