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앉아있는 사람이 우세현 목사. 서서 기자회견에 대해 논평하고 있는 이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이광선 총회장.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조성기 공교단 사무총장(왼쪽), 이용규 한기총 대표회장(오른쪽).

바닥에 앉아있는 사람이 우세현 목사. 서서 기자회견에 대해 논평하고 있는 이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이광선 총회장.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조성기 공교단 사무총장(왼쪽), 이용규 한기총 대표회장(오른쪽).

ⓒ에큐메니안 장익성2007.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딘가에 메여 있다는 것은 사람이든, 조직이든 줄을 잡고 있는 이의 방향과 눈치를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조직을 떠나 비교적 자유로워지니 이제 메이지 않은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다른 이와 이제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