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번을 쳤던 안경현이 6번으로 내려간다. 물방망이의 오명을 떨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다.

지난해 3번을 쳤던 안경현이 6번으로 내려간다. 물방망이의 오명을 떨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다.

ⓒ두산베어스2007.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