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송전탑 건립을 반대하며, 가야산 450m 능선에서 무기한 천막기도 정진을 벌이고 있는 개심사 주지 선광스님과 일락사 주지 삼서스님, 보원사 주지 정범스님.

한전의 송전탑 건립을 반대하며, 가야산 450m 능선에서 무기한 천막기도 정진을 벌이고 있는 개심사 주지 선광스님과 일락사 주지 삼서스님, 보원사 주지 정범스님.

ⓒ안서순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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