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위한 독주' 뒤셀도르프미술대학 공연. 1962. 바이올린을 들어 올리는데 몇 분 소요되며 내리치는데 1초가 걸린다. 이런 장면은 전시장 한 켠 영상자료실에서도 볼 수 있다

'바이올린을 위한 독주' 뒤셀도르프미술대학 공연. 1962. 바이올린을 들어 올리는데 몇 분 소요되며 내리치는데 1초가 걸린다. 이런 장면은 전시장 한 켠 영상자료실에서도 볼 수 있다

ⓒ열음사2007.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