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현대미술관 입구 '부퍼탈의 추억'전 홍보설치물. 아래 40여 년 전 이번 전시작품을 찍은 독일 사진작가 만프레드 레베의 개막식 인사말

과천현대미술관 입구 '부퍼탈의 추억'전 홍보설치물. 아래 40여 년 전 이번 전시작품을 찍은 독일 사진작가 만프레드 레베의 개막식 인사말

ⓒ김형순2007.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