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마음만 살짝 보태는 거야.' 나는 최루탄 연기를 맡으러 몰래 거리로 나갔다." 6월 항쟁 당시 '넥타이부대'의 모습.
<font color=a77a2>"'그래, 마음만 살짝 보태는 거야.' 나는 최루탄 연기를 맡으러 몰래 거리로 나갔다." 6월 항쟁 당시 '넥타이부대'의 모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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