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 박문수가 살았던 집의 주춧돌. 의자나 고인돌 받침으로 쓰인다.

어사 박문수가 살았던 집의 주춧돌. 의자나 고인돌 받침으로 쓰인다.

ⓒ강기희2007.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