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22일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토론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임 전 장관은 "2·13 합의 1단계 이후 과정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22일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토론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임 전 장관은 "2·13 합의 1단계 이후 과정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훈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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