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오리온스 가드 김승현이 벤치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오리온스 가드 김승현이 벤치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BL 제공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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