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21일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합법화할 것을 촉구하는 문구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직접 써서 들고 있었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21일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합법화할 것을 촉구하는 문구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직접 써서 들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7.03.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