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철교. 이 다리 위에서 염상구가 '땅벌'과 기차가 올 때 누가 오래까지 버티는지 승부를 겨루어서 이겼다.

벌교 철교. 이 다리 위에서 염상구가 '땅벌'과 기차가 올 때 누가 오래까지 버티는지 승부를 겨루어서 이겼다.

ⓒ고태진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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