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책임당원 25만 명과 일반국민 10만 명을 더한 대규모의 국민잔치가 벌어지게 되므로 지역 순회의 흥행도 당연히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책임당원 25만 명과 일반국민 10만 명을 더한 대규모의 국민잔치가 벌어지게 되므로 지역 순회의 흥행도 당연히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효준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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