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와 전국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를 비롯한 의료연대회의 소속 22개 단체가 "돈벌이 병원 추구하는 의료법 개악 중단"을 촉구하며 1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의료법안 공청회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전국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를 비롯한 의료연대회의 소속 22개 단체가 "돈벌이 병원 추구하는 의료법 개악 중단"을 촉구하며 1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의료법안 공청회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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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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