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세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강남구주민자치위원장 이종순 대표는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 충분한 검토 후에 공동세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동세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강남구주민자치위원장 이종순 대표는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 충분한 검토 후에 공동세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수희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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