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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jurago)

김인식 감독은 올해 베테랑에 적당히 기대고 젊은 선수들 또한 기를 살려줄 생각이다.

김인식 감독은 올해 베테랑에 적당히 기대고 젊은 선수들 또한 기를 살려줄 생각이다.

ⓒ한화이글스 제공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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