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대웅전 뒤에 있는 동백나무숲은 1만6000㎡에 3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데 수령이 약 500~600년에 이른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돼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에 있는 동백나무숲은 1만6000㎡에 3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데 수령이 약 500~600년에 이른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돼 있다.
ⓒ서종규2007.03.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