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처녀치마의 꽃망울이 꽃샘추위에 잔뜩 움추리고 있다. 이제 곧 처녀치마를 활짝 펼치고 봄나들이에 나설 것이다.
보랏빛 처녀치마의 꽃망울이 꽃샘추위에 잔뜩 움추리고 있다. 이제 곧 처녀치마를 활짝 펼치고 봄나들이에 나설 것이다.
ⓒ김민수2007.03.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