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는 꽃샘추위가 오기 전, 긴 겨울을 보내고 갓 피어났던 것을 담았다.(3월 1일)
청노루귀는 꽃샘추위가 오기 전, 긴 겨울을 보내고 갓 피어났던 것을 담았다.(3월 1일)
ⓒ김민수2007.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