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는 꽃샘추위가 오기 전, 긴 겨울을 보내고 갓 피어났던 것을 담았다.(3월 1일)

청노루귀는 꽃샘추위가 오기 전, 긴 겨울을 보내고 갓 피어났던 것을 담았다.(3월 1일)

ⓒ김민수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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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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