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치는 궂은 날씨에도 이날 대회에 참가한 르네상스 호텔 노조 조합원이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머리띠를 모자위에 두르고 있다.

눈보라 치는 궂은 날씨에도 이날 대회에 참가한 르네상스 호텔 노조 조합원이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머리띠를 모자위에 두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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