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산 자락 아래서 찍은 사진이예요. 나이가 많은 분들이라 걷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념 사진이라면서 힘을 보태 주었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산 자락 아래서 찍은 사진이예요. 나이가 많은 분들이라 걷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념 사진이라면서 힘을 보태 주었지요.
ⓒ권성권2007.03.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