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박인숙 최고의원, 최순영 현애자 의원 등은 8일 오전 국회에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차별 철폐를 위해 산전후 휴가 급여보장 및 간접고용을 부추기는 외주화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박인숙 최고의원, 최순영 현애자 의원 등은 8일 오전 국회에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차별 철폐를 위해 산전후 휴가 급여보장 및 간접고용을 부추기는 외주화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효준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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