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의중 꿰뚫는 적임자 지난 2005년 8월 16일 남북해외 대표단 환송연회에서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해찬 의원이 안경호 북측 민간대표단장과 건배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의중 꿰뚫는 적임자 지난 2005년 8월 16일 남북해외 대표단 환송연회에서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해찬 의원이 안경호 북측 민간대표단장과 건배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7.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