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의중 꿰뚫는 적임자 지난 2005년 8월 16일 남북해외 대표단 환송연회에서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해찬 의원이 안경호 북측 민간대표단장과 건배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의중 꿰뚫는 적임자 지난 2005년 8월 16일 남북해외 대표단 환송연회에서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해찬 의원이 안경호 북측 민간대표단장과 건배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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