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사의 생일을 기념해 청와대를 방문한 장관 부인들과 함께. 그는 ‘군인 부인’으로서 내조에 철저했고, 이는 청와대 시절까지 이어졌다.

이 여사의 생일을 기념해 청와대를 방문한 장관 부인들과 함께. 그는 ‘군인 부인’으로서 내조에 철저했고, 이는 청와대 시절까지 이어졌다.

ⓒ여성신문2007.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