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사의 생일을 기념해 청와대를 방문한 장관 부인들과 함께. 그는 ‘군인 부인’으로서 내조에 철저했고, 이는 청와대 시절까지 이어졌다.
이 여사의 생일을 기념해 청와대를 방문한 장관 부인들과 함께. 그는 ‘군인 부인’으로서 내조에 철저했고, 이는 청와대 시절까지 이어졌다.
ⓒ여성신문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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