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 49재 20년 추모행사에는 박 열사의 부모 박정기씨와 정차순씨가 참석했다. 모친인 정씨는 죽은 아들을 위한 천도재를 보며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박종철 열사 49재 20년 추모행사에는 박 열사의 부모 박정기씨와 정차순씨가 참석했다. 모친인 정씨는 죽은 아들을 위한 천도재를 보며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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