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김해) 무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순장된 근육질의 여성이 발견됐다. 이 때문에 당시 여성군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2월 25일 서울 인사동 대가야축제 시연회에서.

금관가야(김해) 무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순장된 근육질의 여성이 발견됐다. 이 때문에 당시 여성군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2월 25일 서울 인사동 대가야축제 시연회에서.

ⓒ오마이뉴스 김대홍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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