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후 방인성 목사는 한기총 정연택 사무총장에게 대결자세를 버리고 대화의 자리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서를 전달했다.

기자회견 후 방인성 목사는 한기총 정연택 사무총장에게 대결자세를 버리고 대화의 자리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서를 전달했다.

ⓒ박지훈2007.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