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저고리를 입고 선봉에 서서 만세를 외치는 유관순 열사옆에 일본 순사가 따라가고 있다.

치마저고리를 입고 선봉에 서서 만세를 외치는 유관순 열사옆에 일본 순사가 따라가고 있다.

ⓒ김교진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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