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굴군의 석굴들은 벽화가 내부에 장식되어 있지 않고 바깥으로 이어지는 굴뚝이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스님들이 기거한 승방과 수행도량의 선원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북굴군의 석굴들은 벽화가 내부에 장식되어 있지 않고 바깥으로 이어지는 굴뚝이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스님들이 기거한 승방과 수행도량의 선원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수영2007.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