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외국인보호소에 갇혀 있는 이라즈(이란·난민신청자)씨와 라나(파키스탄·난민신청자)씨가 지난 13일 보호소로 면회 온 한국 인권단체 관계자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화성 외국인보호소에 갇혀 있는 이라즈(이란·난민신청자)씨와 라나(파키스탄·난민신청자)씨가 지난 13일 보호소로 면회 온 한국 인권단체 관계자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석희열2007.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